21년 한국원예치료사협회 걸어온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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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해...(2021년)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꽃으로 활짝 피워주신 작은영웅 "원예치료사" 전문가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힐링메신저의 역할 당당히 감당할 것을 기대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꽃으로 활짝 피워주신 작은영웅 "원예치료사" 전문가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힐링메신저의 역할 당당히 감당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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